수요일반 25명 참석…챗GPT·제미나이·클로드 활용 실습 이어져
애틀랜타K와 바디프랜드가 공동 주최하는 ‘AI 실전 활용 아카데미’ 2기 과정이 2주차 강의를 진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갔다.
이번 2주차 강의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바디프랜드 둘루스 매장에서 열렸다.
특히 6일 열린 수요일반 강의에는 25명의 한인 수강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전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각자의 업종과 관심 분야에 맞춰 홍보 문구와 SNS 콘텐츠, 광고 이미지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프롬프트 설계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이 달라지는 점과 각 AI 플랫폼별 특성 차이도 함께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홍보 이미지와 마케팅 문구를 직접 제작하며 결과물을 비교·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또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기초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음식점, 부동산, 보험, 미용, 교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이 자신들의 사업과 영역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습에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본보 이상연 대표는 “이번 2기 과정은 단순 이론보다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수강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번 AI 실전 활용 아카데미는 무료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한인 사회의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