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부진 영향…전국 매장 약 3% 규모 구조조정
피자헛이 판매 감소 영향으로 미국 내 매장 250곳을 폐점한다.
모기업 얌!브랜즈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실적이 부진한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점 대상은 체인 전체 매장의 약 3% 규모다.
폐점은 2026년 상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폐점 대상 매장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피자헛은 최근 외식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실적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주요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의 시장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얌!브랜즈는 2025년 11월 피자헛 브랜드 운영 전략과 관련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매장 구조조정은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된다. 폐점 매장의 지역 분포와 고용 영향 규모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