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오늘 아침 20도대 시작…화요일 낮부터 기온 회복
애틀랜타 지역에 내렸던 눈은 물러났지만, 강한 한기가 유입되며 주말 밤부터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1일 새벽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2일(월) 아침 기온은 화씨 20도대 초중반까지 떨어지며,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10도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최고기온은 약 4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3일에는 기온이 소폭 더 오르며 낮 최고기온이 50도대 후반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 아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0.5인치 미만으로, 기상 당국은 이번 비가 심각한 기상 위험을 동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한파는 눈이 그친 뒤 찾아오는 강한 냉기로, 일교차와 체감온도 변화가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른 아침과 밤 시간대 외출 시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