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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끝까지 책임”…문가비와 결혼? 여부엔 ‘입꾹’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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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으로 확인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논의 중”이라며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1973년생이며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정우성보다 16살 어리다.
다만 정우성 측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가비는 모델로 데뷔한 뒤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와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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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하며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엄마로서의 다짐도 밝혔다.

“나의 아이에게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고 적었다.

정우성과 문가비는 지난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가깝게 지낸 것으로 전해진다.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는 아니며, 결혼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이 친부라는 사실이 확인된 후 정우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아이 성은 정씨? 문씨?”, “놀랐지만 축하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결혼은 해야”, “결혼과 아버지 역할은 별개” 등의 댓글로 각자의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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