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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교 결핵 감염 우려에 300명 검사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마리에타 월튼고교, 감염자와 접촉한 학생-교직원 대상

조지아주 캅카운티 마리에타시에 위치한 월튼고등학교에서 결핵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후 약 3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결핵 검사를 받았다.

공중보건 당국과 학교 측은 결핵 전파를 막기 위해 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했으며, 학생과 교직원에게 피부 검사를 시행하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1일 추가 판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추가로 흉부 X-레이 등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개인 주치의를 통해 자체 검사를 받고 학교에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 중 한 명의 부모인 스테파니 스칼파로는 자녀가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여전히 걱정이 된다고 폭스 5 애틀랜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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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더글러스 공중보건국 관계자들은 결핵 노출 가능성에 따라 하루 종일 약 300명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검사를 진행했다.

피드먼트 헬스케어의 호흡기 전문의 에이미 하지리 케이스 박사는 “결과가 음성인 경우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양성인 경우 추가로 흉부 X-레이와 증상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walton
월튼고교/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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