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장기 나이 측정해 질병 예측”…장수의학 주목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노화 속도 빠른 장기,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노화
노화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장기의 나이 측정을 통한 질병 가능성 예측이 장수 의학에서 새로운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최근 몇몇 연구에서 우리 몸 가운데 달력상의 나이보다 ‘더 빨리 늙은 장기’가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미 여러 기업에서는 DNA 내 화학적 변화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파악하는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검사는 보통 전반적인 신체 나이나 노화 속도를 추정하는 하나의 수치를 제공한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지난해 12월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뇌나 심장, 췌장 등 장기별로 나이를 측정해 건강 문제와의 연관성을 제시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실제 나이보다 심장이 더 늙었을 경우 전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어도 심부전 가능성이 높을 수 있고, 동맥과 뇌의 나이가 실제보다 높으면 더 큰 인지장애 위험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 고혈압인 사람들은 또래들보다 1년 정도 더 늙은 신장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진은 5천5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 표본을 검사해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특정 단백질의 수준을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 나이와 장기 나이 사이의 차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연구진은 이 차이가 특정 연령과 관련된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예를 들어 건강한 사람이라도 심장 나이가 네 살 높다면 심부전 위험이 2.5 배로 커졌다.

또 상대적으로 ‘늙은 뇌’를 가진 건강한 사람들은 ‘젊은 뇌’를 가진 사람들보다 인지장애를 얻을 확률이 10% 높았다.

논문의 주요 저자인 해밀턴 세휘 오 스탠퍼드대 연구원은 “심장의 노화는 미래의 심장병을 예측하고, 뇌의 노화는 미래의 치매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예일대 조교수 출신으로 현재 생명공학 회사에서 일하는 모건 러빈도 혈액 표본으로 장기별 노화를 측정하는 생물학적 연령 테스트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은 러빈은 “노화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체적으로 이해하면 개인별로 더 맞춤화한 건강 위험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다만 장기 나이 검사가 의학계 주류에서 활용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존스홉킨스대학 의대의 벤 오스번 수석연구원은 특정 단백질과 장기 사이의 연결고리가 아직은 명확하게 정립된 것이 아니며, 실제 나이와 장기 나이 간의 격차가 큰 경우 어떤 치료법이 건강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지를 먼저 알아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의사로 노화를 연구하는 제임스 커클랜드 교수도 “예방조치나 다른 개입이 없다면 특정 연령대 관련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자체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질 바이든 파워 이 정도…출입기자도 인정
Next: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확정후 승부처 조지아주서 첫 격돌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돈을 벌어라, 진심으로
  • 524호에서 벌어진 일
  • [속보] 본보 “엉터리 비빔밥” 지적에 귀넷교육청 “한인사회 심려끼쳐 죄송”
  • I-285 서쪽 구간 이번 주말 전면 폐쇄
  • 귀넷카운티 무면허 의사, 펜타닐 알약 판매 체포

Biz Cafe

photo_2026-06-04_22-54-24
  • COLUMN

돈을 벌어라, 진심으로

paul 2 days ago 10
photo_2026-06-04_22-54-23
  • COLUMN

524호에서 벌어진 일

paul 2 days ago 0
678225628_1361941769314449_2784581542838323245_n
  • ATLANTA
  • LOCAL

[속보] 본보 “엉터리 비빔밥” 지적에 귀넷교육청 “한인사회 심려끼쳐 죄송”

paul 2 days ago 1
gdot
  • ATLANTA
  • LOCAL

I-285 서쪽 구간 이번 주말 전면 폐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