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18세에 한국전서 희생된 미군, 73년 만에 고향 귀환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하와이 국립묘지 묻혀있던 실종자 유해 재조사로 신원 확인

전쟁포로 숨진 뒤 유해 반환된 미 육군 병장 신원도 밝혀내

한국전 참전 미군 루이스 W. 힐 상병(사망 당시 18세)
한국전 참전 미군 루이스 W. 힐 상병(사망 당시 18세)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제공]

18세의 꽃다운 나이에 한국전에 참전했다 숨진 미군이 73년 만에 고향 땅에 묻힐 수 있게 됐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은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 육군 루이스 W. 힐 상병(사망 당시 18세)의 유해가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힐 상병은 1950년 7월 미 육군 24보병사단 34보병연대 3대대 소속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두 달여 뒤인 7월 20일 이 부대가 대전 인근에서 후퇴하는 과정에서 실종됐다.

당시 전투가 이어진 탓에 전사자들의 시신이 수습되지 못했고, 그가 전쟁포로로 잡혔다는 단서도 없었지만, 미군은 1953년 말 그를 사망 추정자로 분류했다.

그가 실종된 이후 몇 달 뒤 대전 지역을 탈환한 미군은 인근에 남아있던 전사자들의 유해를 대전에 마련된 유엔군 묘지에 임시로 묻었고, 이후 이 유해들은 하와이 호놀룰루로 이송돼 미 태평양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그러다 2018년 DPAA가 이곳에 묻혀 있는 신원 미확인 전사자 유해 652구를 다시 발굴해 신원을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X-29’란 꼬리표로 분류돼 있던 유해를 연구실에서 면밀히 조사한 결과 힐 상병의 유해임을 확인했다.

DPAA 연구원들은 실종자들의 치과 기록과 흉부 방사선 사진 등을 대조하고,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기법을 사용해 유해의 신원을 찾아냈다.

힐 상병의 유해는 고향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임레이 시티에 안장될 예정이다.

DPAA는 또 힐 상병과 비슷한 시기에 신원이 확인된 한국전 참전용사 제임스 L. 도런스(사망 당시 20세) 미 육군 병장의 사연도 이날 소개했다.

도런스 병장은 1950년 12월 전투 중 포로로 잡혀 이듬해 3월 북한의 포로수용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으나, 1954년 북한이 해당 수용소의 사망자들 유해를 유엔군 사령부에 반환한 뒤에도 명단에 빠져 있어 유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그의 유해 역시 미 태평양 국립묘지에 신원 미확인 전사자로 묻혀 있다가 2019년부터 진행된 재조사 작업으로 최근 신원이 확인됐다.

도런스 병장의 유해는 고향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안장될 예정이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실종 F-35 왜 홀로 날았나…”조종사 보호기능 때문”
Next: 오프라 윈프리 “몸무게 한때 107㎏…25년간 수치심”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조지아텍, 20일 한인 이민사 영화 2편 무료 상영
  •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실시
  • [여행] 지금 마드리드가 뜨겁다…유럽 최고 관광도시 된 스페인 수도
  • 미국 성인 1900만명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다”
  • 기아 카니발, ‘2026 가족을 위한 최고의 미니밴’ 선정

Biz Cafe

ㅎㅅ
  • EDUCATION
  • ATLANTA
  • LOCAL

조지아텍, 20일 한인 이민사 영화 2편 무료 상영

paul 2 hours ago 1
KakaoTalk_20260318_155044554_06
  • FOOD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실시

paul 2 hours ago 0
madrid
  • LIVING

[여행] 지금 마드리드가 뜨겁다…유럽 최고 관광도시 된 스페인 수도

paul 3 hours ago 0
gunshow
  • ATLANTA
  • LOCAL

미국 성인 1900만명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다”

paul 3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