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인 73% 비만·과체중…주범은 과식 부추기는 식품업계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연구 의뢰·로비로 정부지침에도 영향…24시간 판매도

식당 ‘1회 제공량’ 늘려 원인 제공…학계·언론도 책임

햄버거
햄버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비만과 과체중이 미국인의 73%를 차지하기까지는 과식을 부추긴 식품 업계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 푸드 칼럼니스트 타마르 하스펠은 29일 미국 사회의 비만은 개인보다는 시스템의 문제라며 책임을 수치화한 해석을 제시했다.

비만에 가장 압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범으로는 식품 업계가 지목됐다. 수치로 보면 책임의 61%가 이들에게 있다고 본 것이다.

일단 식품 업계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식품을 최대한 많이 파는 것’인 만큼 소비자들의 체중 증량은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볼 수 있다.

기업들 입장에서 주주 이익이 공중보건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우선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단순 상품을 내놓는 것을 넘어 연구를 의뢰하거나 로비를 벌이는 방식으로 정부 지침과 식품 정보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밖에 식품 업계의 소매환경 또한 24시간 식품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스펠은 “상점에서 무엇을 팔든 간에 계산대에는 항상 스니커즈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스펠은 미국의 식당들도 ‘1인분’의 양을 자유롭게 조정하며 비만 사회에 영향을 미쳐왔다고 전했다.

머핀은 소프트볼 크기로, 버거는 1950년대의 3배로 키우는 등 기본량을 늘려 사람들을 과식의 지름길로 인도했다는 취지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회 제공량이 50% 늘어나면 사람들은 10~40% 더 먹게 되고, 100% 늘면 30~55% 더 섭취하게 된다.

따라서 식당 또한 미국 사회 비만에 대해 5% 정도의 책임을 나눠 가져야 한다는 것이 하스펠의 주장이다.

하스펠은 다이어트 업계의 경우 체중감량에 있어 얼마나 먹는지보다 무엇을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단순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점에서 9%의 책임을 지울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식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부채질해온 영양학자들, 혼란을 가져온 언론에도 각각 4%, 7%의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소비자 스스로에게도 10%의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고, 기타 요인도 4%라고 진단했다.

하스펠은 그간 세금과 규제, 교육 등을 통해 식품 환경을 교정하려는 시도는 효과를 얻지 못했다며 새로운 체중감량용 의약품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그는 “사방에 푸딩이 널린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공급 말고 (식욕을 억제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요와 씨름해야 한다”고 대안을 주장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의회폭동 가담자, 오바마 집 근처에서 체포
Next: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루이뷔통 백’ 6만4천불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WNB 팩토리 창립 11주년 행사 개최…전국 가맹점주 한자리에
  • 조지아 12세 여학생, 버스정류장 싸움 후 뇌손상 사망
  • 조지아 제14선거구 결선투표…해리스 37%·풀러 35%
  • 존스크릭 vs 알파레타…서로 다른 도시 전략 ‘주목’
  • 항공권 가격 급등세…빨리 예약하고 환불 가능 티켓사야

Biz Cafe

photo_2026-03-10_21-06-18
  • K-BIZ

WNB 팩토리 창립 11주년 행사 개최…전국 가맹점주 한자리에

paul 5 hours ago 0
mac
  • ATLANTA
  • LOCAL

조지아 12세 여학생, 버스정류장 싸움 후 뇌손상 사망

paul 5 hours ago 0
sc
  • ATLANTA
  • LOCAL

조지아 제14선거구 결선투표…해리스 37%·풀러 35%

paul 5 hours ago 0
jcap
  • ATLANTA
  • LOCAL

존스크릭 vs 알파레타…서로 다른 도시 전략 ‘주목’

paul 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