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심방세동, 인지기능 저하·치매 위험↑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에모리대 연구팀 4만3630명 자료 분석

심방세동

심방세동 [출처: 삼성서울병원]

심장이 이따금 고르지 않게 뛰는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AF)은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 가능성은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라틴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당장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호흡곤란, 무력감의 형태로 나타나며 심하면 실신하기도 한다.

에모리 대학 간호대학 심혈관 간호학과의 캐스린 우드 박사 연구팀이 미국 알츠하이머병 관리센터(NACC)의 동일 집단 연구 참가자 4만3630명(평균연령 78.5세, 여성 46%)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가 24일 보도했다.

이 중 4천593명(11%)은 연구 시작 때 심방세동이 있었고 나머지 3만9천37명(89%)은 심방세동이 없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들은 매년 최소한 3번 이상 병원에서 신경심리 검사를 받았다. 연구팀은 검사 성적에 따라 이들을 인지기능 정상, 경도인지장애(MCI) 또는 치매로 분류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크다.

연구팀은 심방세동과 인지기능 저하 또는 치매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평균 4년의 추적 관찰 결과, 이들 중 인지기능이 정상으로 분류됐던 그룹은 30%가 인지기능이 경도인지장애로 악화하고 경도인지장애로 분류됐던 그룹은 21%가 치매로 이어졌다.

심방세동이 있는 여성은 없는 여성보다 경도인지장애 발생률이 3.43 배, 치매 발생률 이 3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방세동이 있는 남성은 없는 남성보다 경도인지장애 발생률이 73%, 치매 발생률이 60% 높았다.

심방세동이 나타난 여성은 남성보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낮아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로의 이행이 빠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 결과는 연령, 성별, 인종, 교육 수준, 체질량 지수(BMI), 흡연, 우울증,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부전, 뇌졸중, 수면무호흡증 등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심방세동은 뇌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뇌 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인지기능이 손상되면서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최신호에 발표됐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베트남, 여행용 e비자 체류기한 90일로 늘린다
Next: 애틀랜타 공항, 폭풍우에 통신장애까지 겹쳐 한때 마비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귀넷교육청 차기 교육감에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
  • 크로거 여성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경찰, 용의자 공개 수배
  • 성매매 마사지 스파 단속…아시안 여성 체포 언제까지 반복되나
  • 공화당 홍수정·맷 리브스 의원 “14일 타운홀 미팅에 오세요”
  • WNB 팩토리 창립 11주년 행사 개최…전국 가맹점주 한자리에

Biz Cafe

estra
  • LIVING
  • EDUCATION

귀넷교육청 차기 교육감에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

paul 3 hours ago 7
dyddmlwk
  • ATLANTA
  • LOCAL

크로거 여성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경찰, 용의자 공개 수배

paul 4 hours ago 1
china
  • ATLANTA
  • LOCAL

성매매 마사지 스파 단속…아시안 여성 체포 언제까지 반복되나

paul 4 hours ago 0
650823847_1300195998590380_3944057180941999642_n
  • ATLANTA
  • LOCAL

공화당 홍수정·맷 리브스 의원 “14일 타운홀 미팅에 오세요”

paul 4 hours ago 9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