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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책 표지 이미지
책 표지 이미지 [더퀘스트]

마사 벡 지음. 박여진 옮김.

“인생의 절반쯤에 나는 올바른 길을 잃고 어두운 숲길에 서 있었네.”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첫 구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단테의 ‘신곡’ 도입부다.

살다 보면 단테처럼 어두운 길에 들어서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직장생활이 삐걱대고 인간관계가 어긋나며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질 때, 모든 것이 낯설고 부질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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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라이프코치이자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알려진 저자는 갑자기 찾아온 불안과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단테와 함께 여정을 떠날 것을 권한다.

저자는 신곡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삶을 회복하며 더 나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강력한 지침서라고 말한다.

더퀘스트. 4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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