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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부터 일본·대만 무비자 한국 입국 전면 재개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코로나로 중단됐던 91개 국가 모두 무사증 입국 제도 적용

창덕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일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후원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12 

 

한국 정부가 한시적으로 무사증(비자) 국내 입국을 허용했던 일본, 대만, 마카오에 대해 기한 없이 무사증 입국을 재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회의에서 법무부로부터 8개국(지역) 국민의 국내 무사증(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내용의 무사증 입국 재개 방안을 보고받았다.

무사증 입국이 재개되는 국가는 일본, 대만, 마카오 등 아시아 지역 3개국과 솔로몬군도,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 사모아, 통가 등 태평양 5개 도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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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국가는 모두 한국 국민의 자국 입국시 무사증 입국을 재개한 국가들이다.
정부는 일본, 대만, 마카오에 대해서는 지난 8월부터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또 태평양 5개 도서국에 대해서는 무사증 입국 정지 조치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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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유행 이후 국내에 무사증 입국을 중단했던 91개 국가(지역) 모두에 대해 무사증 입국 제도를 적용하게 됐다.

한국에 무사증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모두 112개국으로, 국내 무사증 입국 정지 조치가 모두 풀린 것은 2년 6개월만이다.

정부는 일본에 대해 지난 2020년 3월9일 국내 무사증 입국을 중단했으며, 같은해 4월13일 우리 국민에 대해 입국 금지 조처를 한 다른 국가(지역)에 대해서도 무사증 입국을 잠정 정지한 바 있다.

일본 무비자 여행 재개
일본 무비자 여행 재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사증 면제) 일본 관광이 재개된 1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김포~하네다 항공편 탑승수속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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