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 원주민 아동 잔혹사…기숙학교서 500명 사망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연방 정부 첫 조사서 매장지 53곳 확인…”수만명 실종에 학대 만연”

뎁 할랜드 미 내무장관
뎁 할랜드 연방 내무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인 인디언 어린이를 수용했던 기숙학교에 대한 연방 정부의 조사 결과 53개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주민 출신인 뎁 할랜드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착수한 정부 차원의 첫 원주민 기숙학교 실상 조사의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 기숙학교는 연방 정부가 수십 년에 걸쳐 수십만 명의 원주민 어린이를 가족에게서 떨어뜨려 강제 수용한 곳이다.

미국은 1819년 시행된 원주민 관련 법을 계기로 전역에 인디언 기숙학교를 설립했으며, 150년에 걸쳐 이들 어린이를 동화 정책이라는 이름 아래 수용했다.
할랜드 장관은 “원주민의 정체성과 언어, 문화를 없애기 위한 연방 정책이 드러나고 있다”며 “과거 말하지 못했던 트라우마를 꾸준히 조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1819∼1969년 운영된 497개 기숙학교에 대한 조사 결과 다수의 어린이가 학대당했고, 이후 수만 명이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됐다고 조사에 참여한 활동가와 연구자들이 전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들은 또 학교에서 신체적, 성적, 정서적 학대가 광범위하게 발생했고 이들 행위가 잘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학교에서 수용 중에 숨진 것으로 파악된 어린이가 500명이 넘었으며, 더 많은 사망 사례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19세기 미국 원주민 기숙학교 관련 자료
19세기 미국 원주민 기숙학교 관련 자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군 차원에서 기숙학교 문제에 개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1801년 첫 기숙학교가 문을 열 때 원주민 문제는 육군성 관할이었고, 1849년 민간으로 해당 업무가 이양된 뒤에도 군이 계속 개입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학교는 군사학교와 유사한 체제였고, 경찰은 부모에게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도록 강요했다. 불응할 경우 식량을 주지 않는 일도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보고서는 사건의 실체에 비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내무부가 지금까지 인디언 기록보관소에서 발견한 기숙학교 관련 서류 중 조사가 필요한 분량이 9800만장이 넘는다. 국립 문서관리기록청(NARA)의 지역 지부별로 보관 중인 1000만장이 넘는 서류들도 검토돼야 한다.

앞서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원주민 기숙학교 터 3곳에서 1200구 이상의 원주민 아동 유해가 발견돼 충격을 줬다.

캐나다 정부는 ‘진실 및 화해 위원회’를 구성해 이들 학교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였으나, 미국 정부는 여전히 이들 학교 재학생 및 사망자, 실종자 등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원주민 언어를 보존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연방 기념비를 세울 것을 권고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현대차·테슬라 주행보조시스템, 정면충돌 못 피해
Next: 미국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10만명 넘었다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 days ago 2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 day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