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뉴욕 저소득층 아파트서 큰불…어린이 9명 등 19명 사망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32년만에 뉴욕시 최악 화재…고장난 전기난로서 발화 추정

저소득층이 주로 사는 뉴욕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19명이 사망했다.

9일 뉴욕타임스와 NBC 뉴욕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뉴욕시 브롱크스의 19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1시까지 2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불길을 잡았으나, 최소 32명의 중상자를 비롯해 모두 6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6세 이하 아이들 9명을 포함한 19명이 숨졌다고 뉴욕시가 밝혔다. 2∼3층의 한 복층 아파트에서 시작된 화재로 건물 높이만큼 연기가 치솟고, 창문 밖으로 화염이 번지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특히 유독가스가 많이 퍼지는 바람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미국 뉴욕 19층 아파트 대형 화재

소방관들은 거의 모든 층에서 부상자를 발견했으며, 이 중 다수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상태였다고 뉴욕시 소방국은 밝혔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대니얼 니그로 뉴욕시 소방국장은 “이 건물 전체에 걸쳐 많은 사람이 갇혀 있었다”며 “전례 없이 많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맨 처음 불이 난 아파트 문이 열려있었던 바람에 연기가 건물 전체로 빠르게 퍼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니그로 국장은 “불은 고장 난 전기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방화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972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모두 120가구 규모로, 주로 노동자 계층이 사는 곳이라고 NYT가 보도했다.

입주자 다수는 정부의 월세 보조금에 의존하는 저소득층으로, 일부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다.

오스왈드 펠리스 뉴욕시의원은 NYT에 “이날 화재는 비극”이라면서 피해자들을 가리켜 “뉴요커 중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피해 주민들은 평소 아파트 화재경보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오작동해 이날도 처음에는 가짜 경보가 울린 줄 알았다고 증언했다.

미 언론들은 이날 아파트 화재가 지난 1990년 브롱크스의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방화 이후 뉴욕에서 가장 피해가 큰 화재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던 여자친구와 다툰 훌리오 곤살레스가 클럽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87명이 숨진 바 있다. 뉴욕시 역사상 최악의 화재는 1911년 로어맨해튼의 한 공장에서 140명이 사망한 사고다.

또 2017년 역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13명이 숨진 이후 미국의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불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화재가 됐다고 AP가 전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규모가 끔찍할 정도”라며 “현대 뉴욕에서 목격한 최악의 화재 중 하나”라고 우려했다.

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아파트 [뉴욕시 소방국 트위터 캡처]

 

유튜브로 보기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유명 배우, LA 한인식당 ‘노마스크’ 퇴짜에  ‘쓰레기’ 욕설
Next: 이번주부터 일부 면역 저하자 대상 4차 백신 접종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4 hours ago 0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4 hour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4 hour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4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