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친모 만남 고대하며 한국어 배우는 입양한인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경남 통영서 생후 하루만에 입양의뢰된 문정현씨 “엄마 고향은 거제”

“저를 낳아준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잘되라고 미국에 입양 보낸 어머니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친모와의 만남을 고대하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 입양 한인 사라 잔(한국이름 문정현·37) 씨가 친모를 찾고 있다.

22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사라 잔 씨는 1984년 11월 14일 경남 통영시(당시 충무시) 북신동 일신조산소에서 태어나 다음날 입양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입양 의뢰됐다.

그의 친모는 아이를 낳은 뒤 일산조산소 원장에게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입양을 부탁했다고 한다. 친모는 거제도 출신의 22살 미혼모였고, 공장 노동자였다. 부친에 대해서는 어떠한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문 씨는 한 달 뒤인 12월 21일 위탁가정에 들어갔고, 이듬해 4월 6일 미국에 입양됐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현재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거주하는 그는 특수교육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저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K-팝이며, 특히 방탄소년단(BTS), 5인조 밴드 ‘데이식스(DAY6)’, 에릭남 등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2019년 여름 ‘미 앤 코리아'(Me and Korea)라는 입양인 단체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그는 동방사회복지회, 아동권리보장원 등을 방문, 친모를 찾기 위해 관련 정보를 문의했다. 부모는 물론 친척들을 찾아 누구를 닮았는지 확인하고, 유전질환 같은 의료정보도 물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의 친척들과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현재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인 친구들도 열심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어디엔가 있을 친모에게는 “만나고 싶고,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저는 친부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미혼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를 입양 보내신 용기에 감사합니다. 다만 언젠가는 친부모님인 당신들을 만나고 싶어요.”

AKR20211222038500371 04 i P4
미국에 입양되기 전 문정현 씨 모습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AKR20211222038500371 03 i P4
문정현 씨의 현재 모습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국 직장인 번아웃…올들어 던진 사표 최다치
Next: 바이든, 무료 검사키트에 접종소 확대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1 day ago 2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1 day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1 day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