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의회 난동범들, 법정서 “트럼프가 시켰다”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배심원 동정받기 위해 재판에 트럼프 끌어들여”

지난달 연방 의사당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법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리는 전략을 펴고 있다고 CBS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CBS는 재판 과정에서 제출된 각종 서류 등을 분석한 결과 최소 7명의 변호인이 의뢰인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당시 의사당에서 소화기를 뿌리는 모습이 찍힌 매슈 라이언 밀러의 변호인은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지령에 따라 밀러가 그곳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밀러는 다른 수천 명의 시위대와 함께 의사당에 있었다는 것은 인정했다”면서도 “그는 단지 당시 대통령이자 국가 최고 법 집행 책임자인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연설자들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변론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백인 우월주의 성향의 극우단체이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혈 지지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회원인 이선 노딘의 변호인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회 난동을) 부추겼다”라고 강조했다.

역시 프라우드 보이스 회원인 도미닉 페졸라의 변호인 역시 “페졸라는 속았다”면서 “당시 총사령관(트럼프)의 간청에 대응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로펌 윌크 아우스랜더의 형사 전문 변호사이자 코넬 로스쿨의 비상근 교수인 랜디 젤린은 이를 ‘변호인의 조언’ 전략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 전략은 변호인의 조언에 따라 행동했다면 피고인은 범죄 의도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방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들의 변호인은 아니지만, 법을 제정하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하도록 했다면 피고인에게는 결코 법을 어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젤린 교수는 “미국의 대통령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해 괜찮다고 말했거나, 이를 하라고 지시했다면 이는 범죄를 저지르려는 당신의 의도가 무효화된다”면서 “미국의 대통령이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나는 법을 어기는 줄 몰랐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전 연방 검사였던 해리 리트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어렵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해 가능한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배심원단의 동정을 받을 수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환되기라도 한다면 재판이 늘어지면서 검사가 더 가벼운 혐의로 기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CBS는 피고인 7명의 변호인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들먹였지만, 연방 검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된 이들 중 20명 이상을 부추겼다는 점을 공소장에 적었다고 전했다.

준무장 단체 ‘오스 키퍼스'(Oath Keepers) 회원으로 기소된 제시카 왓킨스와 관련해 검찰은 그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2020년 11월 9일 문자메시지에서 왓킨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없이 행동하는 것을 우려했다는 점이 명확하다고 봤다.

왓킨스는 당시 “이것이 정교한 함정일 수 있다는 점이 걱정스럽다. 대통령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지 않는 한 이는 불법이다. 트럼프가 나에게 올 것을 요청한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다른 경우에는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티모시 헤일 쿠사넬리는 연방수사국(FBI)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사당에서 자신들과 합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믿었다고 밝혔다.

이들 피고인과 달리 일부는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전략을 택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크리스토퍼 레이 그라이더의 변호인은 “의뢰인은 더는 정치에 관심이 없으며, 미국 대통령이 누구인지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PYH2021011007490034000 P4 1
(워싱턴 AP=연합뉴스) 지난달 6일 발생한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난입 사건 당시 뿔이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남성이 상원 본회의장 밖에서 의회 경위들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 제이컵 앤서니 챈슬리로 밝혀진 문제의 인물은 애리조나에서 지난달 9일 체포됐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예일대생 살해용의자 현상금 1만불로
Next: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곱창밴드’ 영부인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실시
  • [여행] 지금 마드리드가 뜨겁다…유럽 최고 관광도시 된 스페인 수도
  • 미국 성인 1900만명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다”
  • 기아 카니발, ‘2026 가족을 위한 최고의 미니밴’ 선정
  • 군 복무후 컴백, BTS 이전에 엘비스가 있었다

Biz Cafe

KakaoTalk_20260318_155044554_06
  • FOOD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실시

paul 22 minutes ago 0
madrid
  • LIVING

[여행] 지금 마드리드가 뜨겁다…유럽 최고 관광도시 된 스페인 수도

paul 29 minutes ago 0
gunshow
  • ATLANTA
  • LOCAL

미국 성인 1900만명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다”

paul 43 minutes ago 0
기아카니발
  • AUTO

기아 카니발, ‘2026 가족을 위한 최고의 미니밴’ 선정

paul 49 minute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