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102년 역사 렌터카 공룡 ‘허츠, 코로나에 파산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여행금지에 수입원 잃어…직원 1만2천명 해고도 소용없어

102년 역사를 지닌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렌터카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견디지 못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렌터카업체 ‘허츠’는 22일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법원이 기업을 청산하기보다 존속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파산보호 신청을 받아들이면 법정관리가 시작돼 채무상환이 일시적으로 연기되면서 회생절차에 들어간다.

다만 허츠의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지사는 파산보호신청 대상이 아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허츠는 이날까지였던 자동차 리스대금 상환기한을 연장받지 못하면서 파산보호를 신청하게 됐다.

허츠는 3월 말 현재 가용한 현금은 10억달러(약 1조2405억원)인데 부채는 187억달러(약 23조1973억원)에 달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3월 중순 코로나19 봉쇄조처가 시작돼 여행이 금지되면서 허츠는 모든 수입을 잃었다. 허츠 매출의 상당 부분은 공항에서 이뤄지는 차량 대여에서 나온다.

이후 직원 1만2000명을 해고하고 4000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가는 등 구조조정과 함께 차량구매비를 90% 삭감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중단하는 등 연간 25억달러(약 3조1000억원)를 절감하는 자구책을 시행했지만, 소용없었다.

2019년말 기준 세계적으로 3만8000여명을 고용한 허츠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회사 중 한 곳이다.

허츠는 이미 지난달부터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파산보호 신청은 ‘예정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허츠가 코로나19 이전에도 우버 등 차량공유서비스의 출현으로 위기를 맞았으며, 이에 사업 개선책을 모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지난달 “허츠의 경쟁사 에이비스는 코로나19 위기를 견뎌내겠지만 허츠는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전망했다.

PGT20200523033401055 P4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파우치 “모더나 백신, 조심스럽게 낙관”
Next: 메모리얼 연휴 ‘코로나19 재확산’ 시험대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초점] SK배터리 대규모 해고…고용 약속 못지키면 인센티브 무효?
  • 조지아 고교 교사, 장난치던 학생들 차량에 치여 사망
  • 21세가 연방정부 암호화폐 4600만불 훔쳐…계약업체 대표 아들로 확인
  • ‘운석·사무라이 검·쥐약까지’…미국 분실 수하물 보고서 공개
  • 야마하 미국 본사 애틀랜타 이전…캘리포니아 50년 역사 마무리

Biz Cafe

sk1
  • ATLANTA
  • LOCAL

[초점] SK배터리 대규모 해고…고용 약속 못지키면 인센티브 무효?

paul 20 hours ago 0
gfm
  • ATLANTA
  • LOCAL

조지아 고교 교사, 장난치던 학생들 차량에 치여 사망

paul 20 hours ago 0
1ds
  • NEWS
  • USA

21세가 연방정부 암호화폐 4600만불 훔쳐…계약업체 대표 아들로 확인

paul 20 hours ago 0
top1p
  • ALABAMA
  • LOCAL

‘운석·사무라이 검·쥐약까지’…미국 분실 수하물 보고서 공개

paul 21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