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8만명 성추문’ 보이스카우트 파산은 면해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연방법원, 파산 보호 승인…”피해자 배상 기회 막아” 비난도

연방 법원이 수백 건의 아동 성범죄 소송에 직면한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BSA)이 신청한 파산 보호 계획을 28일 승인했다고 NBC 방송·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은 BSA가 2020년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라 제기한 파산 보호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BSA는 계속 보이스카우트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BSA는 어린 시절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하면서 성범죄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수만 명의 배상 요구에 직면한 처지다.

챕터 11은 기업이 파산을 막기 위해 법원에 보호를 요청하고, 법원의 승인을 받은 구조조정안 하에 기업을 정상화하는 절차다. 한국의 법정관리와 비슷하지만 기업 대표가 경영권을 계속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앞서 2019년 미국에서는 보이스카우트 내에서 1944년부터 72년간 아동 단원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만연했다는 법정 증언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후 지금까지 8만 명 이상이 보이스카우트 활동 당시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BSA는 수백 건에 달하는 아동 성범죄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BSA는 이 같은 소송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2020년 2월 파산 보호 신청서를 제출했고, 델라웨어 연방법원이 이날 24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BSA 구조조정안을 허가하면서 파산 보호 결정을 내렸다.

BSA는 성명을 내고 법원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파산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스카우트의 사명이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BSA가 파산보호를 통해 즉각적인 청산을 면하면서 성범죄 피해자들의 배상금 청구 등 권리 행사를 부당하게 막는다는 비판도 나온다고 NBC 등은 전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국 퇴사, 지난해 5050만명으로 최다 기록
Next: ‘외교안보 총괄’ 김성한 전격교체…후임엔 조태용 주미대사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5 months ago

Recent Posts

  • 워시 신임 연준의장, 트럼프 기대와 달리 금리인상 시사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통과
  • 미국 주택 매매계약 4개월 연속 증가
  • 대한민국-멕시코, 애틀랜타서 대규모 응원전 열린다
  • [리빙] 애틀랜타 여름 축제 11곳…음악·음식·영화·아트까지

Biz Cafe

연준
  • NEWS
  • USA

워시 신임 연준의장, 트럼프 기대와 달리 금리인상 시사

paul 9 hours ago 2
mps
  • NEWS
  • USA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통과

paul 9 hours ago 4
주택
  • REAL ESTATE

미국 주택 매매계약 4개월 연속 증가

paul 10 hours ago 2
KakaoTalk_20260616_033728440
  • ATLANTA
  • LOCAL

대한민국-멕시코, 애틀랜타서 대규모 응원전 열린다

paul 10 hours ago 2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