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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12-15세 60만명 백신 접종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지금까지 17세 미만 400만명 접종…집단면역 박차

로셸 월렌스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지난 6일 동안 12~15세 청소년 6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총 400만명의 17세 미만 청소년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0일 12~15세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미국에서는 지난 13일부터 대부분의 주에서 12~15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약 6일 동안 60만명이 접종을 마친 것이다.

로이터는 코로나19를 앓는 청소년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만 겪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은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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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청소년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DC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기준 미국에서 최소 1회 백신을 맞은 사람은 1억5782만7208명으로 전체 인구의 47.5% 수준이다.

캘리포니아주의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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