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피부 여신은 나야 나” 누가 스킨, 딱 3일만 보톡스 7불

5월 10-12일 특별이벤트, LA 전문시술팀 합류

시술 후 곧장 효과 백옥주사 등 IV 패키지 인기

변선희 원장, “예뻐진 고객들 볼 때 가장 행복”

애틀랜타 한인들의 인생피부 메이커 ‘누가스킨 클리닉(Nuga Skin Clinic,원장 변선희)’이 다가오는 마더스데이(Mother’s Day)를 앞두고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킨케어 업계 30년차인 베테랑 변 원장은 “오는 5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사흘간 보톡스 시술을 특별할인가(Shot당 7달러(정상가 10달러)에 제공한다”며 “이미 앞선 방문으로 실력이 입증된 LA전문 시술팀이 합류해 이번에도 최고의 시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LA 팀은 보톡스 시술 뿐 아니라 필러와 콜라겐을 섞은 자연스러운 리프팅 시술로 매번 방문 때마다 고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클릭닉은 또 한국이나 LA에 가지 않아도 날렵한 V라인을 살려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울쎄라와 인모드 등 첨단 기계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도 큰 호응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특히 미백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글루타치온이 함유된 백옥주사와 강력한 항산화 성분과 다이어트 성분이 담긴 신데렐라 주사, 피로회복의 상징 비타민C 등의 IV 패키지가 가장 반응이 뜨겁다고도 밝혔다.

2주에 한번씩 백옥주사를 맞고 있다는 한 고객은 “다음날 바로 피부가 환해지고 피로감이 덜한 것을 느꼈으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고 칭찬해줘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내 얼굴에서만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정말 이 효과는 맞아본 사람만이 안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둘루스 보그스 로드(Boggs Rd)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 누가 스킨 클리닉은 훌륭한 실력과 확실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입담에 오르내리면서 현재 애틀랜타 뿐 아니라 타주에서까지 클리닉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변 원장은 “모든 것이 고객들 덕분이고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고객들이 예뻐져서 기뻐할 때 그 순간 가장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