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텍사스총격’ 뒤 한달간 100건 넘게 발생

미국에서 4명 이상이 사상한 총기난사(mass shooting)가 올해에만 314건이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비영리 연구단체 총기폭력기록보관소(GVA)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특히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숨지는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벌어진 5월24일 이후에도 약 한 달간 미국에선 100건 이상의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WP는 “올해 날마다 평균 한 건 이상의 총기난사가 발생했다”며 “한주에 총기 난사가 4건 미만인 주(週)가 없었다”고 집계했다.
2019년 이전에는 총기난사가 매년 400건을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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