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에이커 매각 후 타운홈 140세대 건설…2027년 완공 목표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의 한 교회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택과 장애인 지원 시설을 포함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귀넷카운티 ‘스넬빌 커뮤니티 교회’는 하이웨이 78 인근 약 9에이커 부지를 개발업체에 매각하고 해당 부지에 주거 및 상업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매각은 지난해 12월 완료됐다.
개발 계획에 따르면 기존 교회 부지에는 타운홈 140세대와 약 1만4000제곱피트 규모 상업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부지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상업용 건물 일부에는 특수 필요 성인을 위한 비영리 단체 ‘A Place for Bethany’가 입주할 예정이다. 나머지 공간에는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베이커리 ‘Special Kneads and Treats’의 위성 매장이 들어선다.
교회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역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스넬빌 시의회는 해당 개발을 위한 용도 변경을 승인했다. 교회는 부지를 약 340만달러에 매각했으며, 해당 자금은 교회 운영과 장기 재정 기반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주택과 상업 시설은 2027년 말 완공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