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소비자물가 7%↑…1982년 이후 최대폭 상승 admin 2 years ago 연방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0% 급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8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으로, 전월(6.8%)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다.전월 대비로는 0.5% 올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를 살짝 웃돌았다. Share this:Print 전쟁 여파로 미국 3월 소비자물가 8.5% 상승Date04/13/2022In relation toK-News1월 소비자물가 7.5%↑…40년만에 최대폭Date02/10/2022In relation toK-News인플레 속도 느려졌다…소비자물가, 9개월만에 최소폭 7.7%↑Date11/11/2022In relation toK-News
지난 198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으로, 전월(6.8%)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다.전월 대비로는 0.5% 올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를 살짝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