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105살 할머니의 100m 질주…”1분 넘겨 아쉬워”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1분2초95로 시니어경기대회 ‘105세 이상 여자’ 부문 우승

결승선 들어오는 줄리아 호킨스
결승선 들어오는 줄리아 호킨스 [전미시니어경기대회협회(NSGA) 트위터 캡처]

지난 6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NSG) 육상 100m트랙 결승선으로 백발 곱슬머리에 들꽃을 한쪽 귀에 꽂은 여성이 뛰어 들어왔다.

이름은 줄리아 호킨스, 나이는 105세다. ‘허리케인’ 호킨스라는 별명을 가진 그의 이번 대회 기록은 1분 2초 95. ‘105세 이상 여자 선수’ 부문에 출전해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고 세계기록까지 세웠지만, 그는 자신의 기록이 마뜩잖은 듯 “1분은 넘기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102’라는 숫자가 나이보단 적으니까 괜찮은 성적 아니냐는 물음에는 “노(No)”라고 잘라 말했다.

12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그는 이미 유명한 노년 스포츠 스타다. 퇴직 교사인 그는 이미 시니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80세에 사이클링 타임 트라이얼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해 몇 차례 금메달을 땄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그러다 “사이클에서는 이제 내 나이대에 나갈 대회가 없다”며 100세가 된 2017년에 단거리 달리기로 종목을 바꿨고 자녀들이 신청해준 첫 대회에서 100세 이상 여자 부문 금메달을 땄다. 기록은 39초 62였다.

2019년에는 46초 07 기록으로 역시 금메달을 땄다.

100m 트랙 달리는 105세 줄리아 호킨스
100m 트랙 달리는 105세 줄리아 호킨스 [전미시니어경기대회협회(NSGA) 트위터]

호킨스는 이번 대회를 마치고 “달리는 게 너무 좋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도 너무 좋다”이라며 “달리는 모든 순간이 마법같은 순간(magic moment)”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은 사람이 나이 들면 나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사람들한테 희망과 기쁨을 준다면 오래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더이상 매일 달리지는 않지만 여전히 활동적으로 지낸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하루 1∼2마일(1.6∼3.2㎞)씩 걷거나 가볍게 조깅하고 가끔 50m 달리기도 연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호킨스의 또 다른 취미는 정원 가꾸기이다. 그는 ‘허리케인 호킨스’보다는 ‘플라워 레이디’라고 불리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한다.

 

유튜브로 보기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별’이 된 한국전 전사자…생존 전우 “영원히 기억”
Next: 볼턴 “트럼프, 패배 두려워 차기 대선 안나갈 것”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 NBA·NFL 선수 노린 피싱 사기·성매매 알선…조지아 전과자 기소

Biz Cafe

amy ko headshot
  • ATLANTA
  • HEALTH
  • LOCAL
  • PEOPLE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paul 2 hours ago 0
기자의 눈
  • COLUMN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paul 2 hours ago 0
diesel
  • USA
  • NEWS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paul 3 hours ago 0
photo_2026-03-17_20-56-53
  • ATLANTA
  • LOCAL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paul 3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