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1인당 최고 2만불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대출금 상환유예 연말까지 연장…2000만명 상환부담서 완전 해방

중간선거 표심 겨냥 해석…공화당 “사회주의” “인플레 압력” 비난

학자금 대출 탕감책 발표하는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책 발표하는 바이든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행정부는 24일 1인당 최대 2만달러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을 통해 이런 방침을 밝혔다.

연방 정부는 소득액 12만5000달러(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경우 1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또 연방 정부의 장학금인 ‘펠 그랜트'(Pell Grant)를 받은 이들이 융자받은 대출금에 대해서는 2만 달러까지 채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저소득층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제도인 펠 그랜트 수혜자는 약 600만 명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가처분소득에서 기본 생활비를 뺀 금액인 재량소득의 10%까지를 학자금 대출 상환액으로 징수할 수 있지만, 이 한도를 5%까지로 낮췄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아울러 지금은 대출금을 20년 이상 갚고 잔액이 1만2000달러 이하일 때 남은 대출금을 탕감할 수 있지만, 이 기준이 되는 상환 기간을 10년으로 단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한 제도가 이달 말 종료되지만, 이를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상환 재개 시기를 7번째 연장한 것이다.

현재 대학 학자금 대출 잔액은 1조7500억 달러에 달하고, 이 중 1조6000억 달러가 연방 정부의 대출 프로그램에서 실행됐다.

당국은 이날 발표된 방안에 따라 4300만 명이 혜택을 보고, 2000만 명은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이라고 추산했다.

또 탕감액의 90%가량은 연 소득 7만5000달러 미만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대출 부채를 떠안은 세대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 부담이 너무 무거워서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한때 대학 학위 보유자가 누렸던 중산층 수준의 삶에 접근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외신들은 이번 방안이 역대 최대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이라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젊은 층과 진보 성향 유권자의 표심을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공화당은 이번 조처가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갚은 사람들과의 형평성문제도 있으며 납세자들을 더욱 어려운 상황에 둘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번 정책을 ‘학자금 대출 사회주의’라고 표현하면서 대학에 가기 위해 저축한 이들, 대출액을 모두 갚은 이들, 학자금을 위해 군에 입대한 이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입법이 아니라 대통령 권한인 행정명령을 통해 이 정책을 시행한 것을 두고 과도한 권한행사라는 지적과 함께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대출금 1만 달러 탕감 시 2300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며 펠 그랜트 수혜자까지 포함하면 이 금액은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테슬라, ‘삼백슬라’로 주가조정…3대 1 주식분할
Next: 캘리포니아,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 NBA·NFL 선수 노린 피싱 사기·성매매 알선…조지아 전과자 기소

Biz Cafe

amy ko headshot
  • ATLANTA
  • HEALTH
  • LOCAL
  • PEOPLE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paul 9 hours ago 1
기자의 눈
  • COLUMN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paul 9 hours ago 0
diesel
  • USA
  • NEWS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paul 10 hours ago 1
photo_2026-03-17_20-56-53
  • ATLANTA
  • LOCAL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paul 11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