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호피 무늬의 제왕’ 패션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 별세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호피 무늬 프린트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가 12일(현지시간) 피렌체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안사(ANSA) 통신 등은 카발리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카발리 패션하우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카발리는 피렌체에서 소박하게 시작해 모두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름이 됐다”며 “카발리의 유산은 그의 창의성, 자연에 대한 그의 사랑, 그의 가족을 통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카발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70년대부터 화려한 동물무늬 프린트, 빛바랜 느낌의 청바지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호피 무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꼽힌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그는 2011년 패션지 보그와 인터뷰에서 “난 자연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며 “물고기조차도 환상적인 색상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고, 뱀과 호랑이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신이 정말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것을 알게 됐고, 그래서 신을 모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카발리는 1940년 11월 15일 피렌체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의 할아버지 주세페 로시는 당대의 유명한 화가로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돼 있다.

카발리는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피렌체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해 섬유 프린팅을 공부했다. 그는 새로운 가죽 인쇄 기법을 발명해 프랑스 명품 제조업체인 에르메스와 피에르 가르뎅으로부터 의뢰를 받기도 했다.

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였고, 1972년 피렌체와 밀라노 패션쇼에 데뷔했다. 같은 해 프랑스 동남부 생트로페에 첫 부티크를 열었다.

그의 첫 고객 중 한 명은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였다. 점차 다른 유명 인사들도 그의 고객이 되면서 더 많은 명성을 얻게 됐다.

그는 남성복과 여성복은 물론 액세서리, 안경, 시계, 보석, 향수, 속옷, 신발 등을 디자인했으며 청바지 라벨과 아동복 컬렉션도 출시했다.

카발리는 2015년 현역에서 은퇴했고, 2019년 파산을 겪는 등 재정적 어려움 끝에 회사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민간 투자 회사에 매각했다.

로베르토 카발리
로베르토 카발리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방미 기시다, 도요타·혼다 NC 공장 방문
Next: TV 짝짓기로 맺어진 70대 커플, 결혼 3개월 만에 이혼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 days ago 2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 day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