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경합주 조지아주 승리 위해 유세 전면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30일 애틀랜타에서 유세를 펼친다. 또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3일 조지아주에서 선거운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를 동반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유세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해리스 부통령은 30일 오후 조지아주립대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된 이후 첫 방문이 된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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