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한미정상 유대강화’ 주제 웨비나
23일 낮 12시, 리퍼트-스티븐스 전 주한 미대사 초청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애틀랜타 국제문제협의회(World Affairs Council of Atlanta)와 공동으로 한미정상회담 관련 웨비나(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은 “오는 23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줌을 통해 ‘한미 문재인-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대강화 (Korea-US: Presidents Moon & Biden Strengthen Ties)’라는 주제로 한국경제개발원(KEI) 등과 함께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마크 리퍼트,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대사가 패널로 참석해 지난 5월 21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의미와 결과에 대해 토의하게 된다. 또한 박윤주 신임 총영사의 부임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이며 홈페이지(링크) 에서 등록할 수 있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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