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플로리다 주택 위기?…미분양 급증에 가격 폭락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과잉 공급·높은 주택 비용·자연재해 영향…최대 40% 가격 인하도

플로리다 주택 시장이 심각한 위기에 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1년 새 23% 증가하며 매물이 쌓이고, 구매 계약 취소가 잇따르면서 집값이 급락하는 상황이다.

일부 주택은 최대 40%까지 가격을 낮췄고, 일부 고급 주택은 호가에서 50만 달러를 인하하는 등 급격한 조정이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도한 신규 주택 공급, 급등한 관리비 및 보험료, 자연재해 리스크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Redfin)에 따르면, 1월 기준 플로리다에서 팔리지 않은 주택은 17만2209채로 집계됐다. 이는 레드핀이 2012년 관련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잭슨빌의 부동산 중개인 브라이언 카나지오(Bryan Carnaggio)는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현재 시장에서는 경쟁 입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며, “집을 잡지 같은 인테리어로 꾸미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야 다수의 오퍼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 콘도 공급이 시장 과잉의 핵심 문제로 지적된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이주민 증가로 인해 주택 부족 현상이 발생하자, 대규모 콘도 개발이 진행됐으나 현재 수요 감소로 인해 상당수가 미분양 상태다.

2021년 마이애미 인근 서프사이드(서프사이드 콘도 붕괴 사고)에서 발생한 12층 콘도 붕괴 참사 이후, 플로리다 주정부는 건물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이로 인해 주택 소유자 협회(HOA) 관리비가 급등하면서 콘도 소유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레알터닷컴(Realtor.com)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엘 버너(Joel Berner)는 “전국적으로 HOA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플로리다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자연재해 리스크 또한 중요한 변수다. 허리케인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해안가 지역 주택의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 소유 비용이 담보대출(모기지)보다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레드핀 보고서에 따르면, 플로리다 31개 대도시권 중 8곳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매물 증가가 확인됐다. 이들 대부분은 콘도 비율이 높은 해안 지역(데이토나 비치, 사라소타, 오칼라 등)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들이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PAF20210630078001055 P4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견을 데리고 조심스럽게 생존자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240만명 아기 생명 구한 ‘황금팔’ 남성 별세
Next: 놀이기구 타려고 아기 버려둔 정신없는 부모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WNB 팩토리 창립 11주년 행사 개최…전국 가맹점주 한자리에
  • 조지아 12세 여학생, 버스정류장 싸움 후 뇌손상 사망
  • 조지아 제14선거구 결선투표…해리스 37%·풀러 35%
  • 존스크릭 vs 알파레타…서로 다른 도시 전략 ‘주목’
  • 항공권 가격 급등세…빨리 예약하고 환불 가능 티켓사야

Biz Cafe

photo_2026-03-10_21-06-18
  • K-BIZ

WNB 팩토리 창립 11주년 행사 개최…전국 가맹점주 한자리에

paul 11 hours ago 0
mac
  • ATLANTA
  • LOCAL

조지아 12세 여학생, 버스정류장 싸움 후 뇌손상 사망

paul 11 hours ago 0
sc
  • ATLANTA
  • LOCAL

조지아 제14선거구 결선투표…해리스 37%·풀러 35%

paul 11 hours ago 0
jcap
  • ATLANTA
  • LOCAL

존스크릭 vs 알파레타…서로 다른 도시 전략 ‘주목’

paul 1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