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교육감 “예정대로 실시…온라인 수업 옵션도 유지”
메트로 애틀랜타의 풀턴카운티 교육청이 오는 14일부터 관내 모든 공립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마이크 루니 교육감은 11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당초 예정대로 K~12학년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재개한다”면서 “온라인 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은 계속 디지털 러닝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3월 중순 교사들의 잇단 코로나19 감염으로 휴교조치를 취한 이후 7개월만에 처음 전면 대면수업을 재개한 것이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