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 2024년 마지막 회의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지난 21일(토) 오후 3시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2024년 마지막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체 40명의 이사 중 18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16명은 위임장을 제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에 임기가 만료되는 현 심준희 교장의 후임 선출을 위해 ‘교장 선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총 10명으로 이사 5명, 교사위원회 추천 교사 2명, 직전 교장·직전 이사장·현 이사장 등이 포함된다.
위원회 구성원은 정유근 이사, 위자현 이사, 송미령 이사, 심승재 이사, 박수잔 이사 등 5명, 교사위원회 추천 임현숙 교무, 이건태 교사 등 2명, 직전 김현경 교장, 직전 이국자 이사장, 현 최주환 이사장 등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심준희 교장은 학교 운영 상황을 보고했으며, 이사회는 학교에 필요한 비품을 이사회 예산으로 구입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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