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인사들 벅헤드서 재선 후원오임 개최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인사들이 지난 10일 벅헤드 체로키 타운 앤 컨트리클럽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재선을 지지하는 후원모임을 개최했다.
조중식 호프인터내셔널 회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켐프 주지사 내외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김화생 메트로시티은행장, 오영록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박남권 애틀랜타옥타회장, 박형권 전 애틀랜타옥타회장, 신영교 전 창고식품 대표 등 한인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한국과 조지아의 활발한 경제교류에 대해 설명하고 조지아주 한인들의 커뮤니티 기여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