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순서가 아닐 경우 마이크 음소거’ 등 세부내용 합의 밝혀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스 측 토론합의 여부에 대해 입장 안내놔
그는 토론 규칙과 관련, “지난 CNN 토론과 동일하다”면서 “토론은 서서 하며 후보자는 노트나 커닝 페이퍼(cheat sheet)를 가져올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과 6월27일과 9월 10일에 두차례 TV토론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6월 27일 CNN TV토론 뒤 지난달 21일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자 9월 토론은 바이든 대통령의 뒤를 이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해리스 부통령과 진행키로 했다.
그러나 해리스 부통령측이 발언 순서가 아닌 후보자의 마이크 음은 소거하는 CNN 토론 때의 규칙 등에 반대하면서 양측간 토론 규칙을 놓고 기싸움이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토론 불참을 시사하기도 했다.
해리스 부통령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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