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코로나 대표 증상 ‘후각 상실’…치료 실마리될까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하버드대 등 “신경세포와의 관련성 연구로 치료 모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후각 상실이 오히려 코로나19 치료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은 대부분 1~2주 안에 후각을 회복하지만, 10~20% 정도는 더 오랫동안 후각 상실을 경험하고 회복한다고 해도 친숙했던 냄새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알려졌다.

이는 후각 착오(parosmia)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면 감자튀김에서 썩은 고기 냄새가 나거나 커피에서 고무타이어 태우는 냄새가 나는 식이다. 후각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와 냄새를 감지하는 비강에 있는 신경세포, 냄새를 해석하는 뇌 사이에 신호들이 뒤섞이면서 나타난다.

이런 후유증 때문에 코로나19에 걸린 후 이전에 먹었던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뉴저지 엘리자베스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미술 교사 엘렌 글린(46)은 지난 3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3주 동안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후 그의 후각은 부분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과자에서 쉰내가 나고 아이스커피는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대부분의 음식에 거의 손을 못 댈 지경이었다고 한다.

의사와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떻게 이런 후각 상실과 같은 특정한 신경학적 이상반응을 일으키는지 연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바이러스가 직접 후각 신경세포를 파괴한다거나 △인체가 뇌까지 감염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특정 신경회로를 차단한다는 등 여러 가설이 있지만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다. 최근 연구에서는 후자 쪽이 더 유력한 이론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과 영국, 독일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에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체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서 비강 내 후각 감지를 담당하는 일명 ‘지지세포'(sustentacular cells)가 손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산딥 데이타 하버드대학 신경생물학자는 “코로나19 감염과 관련된 염증을 관리하는 것이 회복에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또 바이러스 자체가 뇌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뉴욕 장로회병원 이비인후과 의사 조너던 오버데베스트는 “초기에는 지카바이러스처럼 코로나19가 뇌에 직접 침입할 경우 뇌졸중이나 사이토카인 폭풍과 같은 엄청난 신경학적 합병증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실험에서 우리가 우려한 것처럼 신경 침입이 심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회복 시간이나 왜 일부 환자들이 회복하지 못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dcv
cdc.gov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포토뉴스] 테네시한인회연합회 취임식
Next: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1 hours ago 1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2 hour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2 hour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2 hour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