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코로나에 친구랑 못노는 아이들 정신건강 ‘빨간불’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우울·불안증 늘어나고…’말’로 배울 수 없는 사회생활 기술 못배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처로 친구와 마주할 기회를 잃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사회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아과와 정신과 의사들 사이에서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이 어린이에게 잠재적으로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진다”면서 전문가들의 첫째 걱정은 어린이들의 우울증과 불안증 증가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미국 의사협회 저널 소아과학에 실린 논문을 보면 중국 후베이성에서 두 달 이상 자택격리됐던 초등학생 1784명을 조사한 결과 우울증과 불안증 증상을 보인 학생이 각각 23%와 19%에 달했다.

아동과 청소년 정신의학 전문가인 리베카 라이알론 베리 뉴욕대 랭곤의료센터 임상부교수는 “격리조치가 계속되면서 특정 인구집단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이 늘어나는 모습”이라면서 “이런 현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평가하고 대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조지프 P 앨런 버지니아대 심리학과 교수는 “코로나19는 전 연령 가운데 특히 10대들에게 더 ‘사회적 재앙’이다”라면서 “10대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지루해졌고, 외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의 다른 걱정은 어린이들이 어울려 놀지 못하면서 사회생활 기술을 익히지 못하는 점이다.

케네스 루빈 메릴랜드대 교수는 미취학 아동들의 경우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려면 친구와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며 “부모가 친구와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말로써 알려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 때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의 견해를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 운동부나 연구반에서 친구들과 경쟁하며 승패와 갈등을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

10대 때는 친구 관계가 정체성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문자메시지나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플랫폼, 온라인게임 등이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긴 하지만 충분치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시애틀에서 어린이 행동과 발달단계를 연구하는 연구소를 이끄는 소아과의사 디미트리스 크리스타키스는 “어릴수록 ‘신체적으로 참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몸을 부딪치면서 협의하고 (정서를) 공유해야 사회적 정서를 학습하지 줌을 통해서는 그러지 못한다”고 말했다.

PAP20200605008901055 P4
[AP=연합뉴스 자료사진]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변기 물 내릴 때 코로나19 공기 속으로 치솟는다
Next: “조지아 코로나 사망자 1만명 넘을 것”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 ‘스트립 클럽’ 행사 기획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 ‘망신’

Biz Cafe

deltaone
  • ATLANTA
  • KOREA
  • LOCAL
  • NEWS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paul 11 hours ago 0
ge
  • ATLANTA
  • LOCAL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paul 12 hours ago 0
runwayh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paul 12 hours ago 0
ga400
  • ATLANTA
  • LOCAL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paul 1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