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커피·오렌지 가격 경고…브라질 가뭄·화재 나비효과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상대적으로 저렴한 로부스타, 생산 문제로 고급 아라비카 가격 역전”

무섭게 솟는 화재 연기
무섭게 솟는 화재 연기 (브라질리아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국립공원 내 환경보호구역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커피 원두와 오렌지 수출 세계 1위 국가인 브라질에서 극심한 가뭄과 화재로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수 주 째 계속되는 이중고에 농산물 생산량 차질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관련 시장은 벌써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대표적인 커피 품종인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16일 한때 뉴욕 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3.3% 급등한 파운드당 2.6달러를 기록해, 2011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브라질 언론 G1이 보도했다.

이는 올해에만 40% 가까이 비싸진 가격이다.

세계 커피 시장을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와 함께 양분하는 로부스타 품종 역시 가격 상승세가 뚜렷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브라질 원두 최대 생산지로 꼽히는 이스피리투산투주(州)에서는 지난주 로부스타가 아라비카보다 비싸게 거래되기도 했다고 상파울루대 연구팀은 밝혔다.

커피 마시는 룰라 대통령
커피 마시는 룰라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부스타는 고품질 아라비카에 비해 저렴한 게 일반적인데, 이런 ‘가격 역전’ 현상은 2015년 이후 처음 나온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블룸버그는 커피 중개업체 ‘Flavour Coffee’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브라질에서는 로부스타에 웃돈이 붙었다”며 “적어도 브라질에서는 스타벅스가 선호하는 고급 품종보다 로부스타가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수개월째 이어진 가뭄과 화재에 따른 영향이라고 현지에서는 분석한다.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협동조합의 조합장은 AFP통신에 “40여 년 만에 최악의 물 부족 사태에 시달리고 있다”며 “악천후로 이미 이번 시즌 수확에 차질이 생긴 상황에서 이달 말까지 적절한 비가 내리지 않으면 2025년에도 정상적인 생산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질 당국은 지난 5월 아라비카 올 시즌 생산량이 전년 동기보다 8.2% 늘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수치는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상파울루대 측은 전했다.

브라질 오렌지 농가 역시 가뭄에 더해 황룡병(감귤녹화병) 영향으로 울상이다.

브라질감귤생산자협회(Fundecitrus)는 올해 오렌지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3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지난 5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뉴욕 ICE선물거래소 농축 오렌지주스 선물(2개월분) 가격을 다시 들썩이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주요 설탕 생산지인 상파울루주에서는 4만㎢ 사탕수수 농장 중 2300㎢가 화재로 인해 다양한 피해를 보기도 했다고 AFP는 전했다.

아마존 지역 화재는 계속되는 가운데 6∼8월 발생한 이산화탄소량은 3100만t가량이라고 브라질 기상관측 네트워크(Observatorio do Clima)는 밝혔다. 이는 영국 전역에서 한 달 동안 배출하는 양에 맞먹는다고 TV글로부는 보도했다.

브라질에서는 최근 짙은 연기 층이 국토 절반 이상으로 퍼져,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대도시 대기질이 악화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휴스턴 파이프라인 폭발…화염 수십미터 치솟아
Next: 아이폰16, 전 모델보다 사전 주문 13% 감소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 중증 코로나19·독감, 수년 뒤 폐암 위험 높인다

Biz Cafe

취재수첩
  • ATLANTA
  • LOCAL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paul 5 minutes ago 0
won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paul 31 minutes ago 0
photo_2026-03-12_08-10-53
  • COLUMN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paul 44 minutes ago 0
apar
  • LIVING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paul 49 minute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