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캘리포니아 해변서 바다사자 등 떼죽음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돌고래 등 1천마리 숨진채 발견…”독성 규조류 탓”

캘리포니아주 해변에서 도모산 중독 증세를 보이며 죽은 채 발견된 바다 동물들

캘리포니아주 해변에서 도모산 중독 증세를 보이며 죽은 채 발견된 바다 동물들 [NOAA FISHERIES 웹사이트 제공]

캘리포니아주 바다에서 바다사자, 돌고래 등 해양 동물들이 식물성 플랑크톤인 독성 규조류로 인해 대거 죽고 있다고 BBC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

국립 해양대기관리국(NOAA)에 따르면 이달 8∼14일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는 해양 포유류 1000 마리 이상이 죽거나 병든 채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다.

매일 관련 신고가 200건가량 접수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특히 바다사자는 수백 마리, 돌고래는 최소 60마리가 폐사하는 등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소속 생물학 교수인 데이비드 카론은 “해변을 산책하다 병든 동물을 목격한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면서 “동물 구조 단체들은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전문가들은 독성 규조류인 사슬등침돌말(Pseudonitzschia)이 급격히 증식한 탓에 이들 해양 동물이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슬등침돌말은 도모산이라는 신경독소를 생산하는데 이는 포유류나 조류 등에 발작, 뇌 손상을 유발하고 죽음도 초래한다.

먼저 바닷속 어패류나 멸치 등이 사슬등침돌말을 먹고, 도모산을 함유하게 된 이들 생물을 돌고래 등 포유류가 섭취하는 방식으로 전체 해양 생태계가 영향을 받는다고 BBC는 설명했다.

실제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와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지역 해변에서 도모산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NOAA는 전했다.

비록 사슬등침돌말 등 규조류는 매년 3∼6월 증식하는 게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이들 규조류가 이전보다 더 많이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수온이 높아져 규조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해양 생물이 입는 피해도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론 교수는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해로운 조류와 관련된 문제를 기후변화가 악화시키고 있다는 상당한 양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도모산이 축적된 어패류 등을 섭취하지 않는 한 사슬등침돌말이 인간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일은 없다고 NOAA는 전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중국 식당서 가스 유출·폭발로 최소 31명 사망
Next: FDA, 2형 당뇨병 아동용 새 치료제 승인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6 hours ago 0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6 hour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6 hour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6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