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주한미군사령관, 고별사에서 ‘훈련안하는 군대’ 걱정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한미동맹재단 환송행사 “평시에 땀 흘려야 전시에 피 안 흘려”

지난 2018년 부임…내달 전역후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주로

이임을 앞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 군사훈련 축소와 지역 민원에 따른 주한미군의 훈련 제한 문제 등에 대한 아쉬움을 거듭 토로했다. 13일 한미동맹재단 주최로 열린 환송행사에서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오전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고별사를 통해 “어떤 잠재적인 적대세력도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우리 결의를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면서 “북한이 중대 위협을 제기하는 한 우린 확실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한미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특히 “우린 평시에 땀을 흘려야 전시에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있다”며 한미 양국 군의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 11월 부임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의 지시로 일련의 한미훈련이 축소 또는 폐지된 데 대해 직·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해왔던 상황.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일례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연례 한미 연합훈련이 올해까지 3년째 대규모 야외 실기동훈련(FTX)이 배제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도상훈련(CPX)으로만 실시된 데 대해 “훈련이 컴퓨터 게임처럼 돼가는 건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또 소음 피해 등을 이유로 주한미군 소속 AH-64 ‘아파치’ 헬기의 경북 포항 수석사격장 사용이 중단된 데 대해서도 우리 정부 당국을 상대로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미군의 전투기 및 전투헬기 조종사들은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주야간 실사격 훈련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지 못하면 진급과 보직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따라서 이들의 훈련여건을 보장하는 게 지휘관의 주된 역할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최근 주한미군의 전투기 및 헬기 조종사들은 한국 내 훈련장 사용이 제한되면서 일본이나 미 본토까지 가서 실사격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고별사에서도 “(한미) 연합 실사격 훈련 제한이나 미군기지에 대한 일상적 접근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고별사에서 언급한 ‘미군기지에 대한 일상적 접근’ 문제는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경북 성주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가 4년째 ‘임시 배치’ 상태여서 현지 부대원들이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점, 그리고 인근 지역 주민 등의 사드 배치 반대 때문에 기지 부지 내로 장비·물자를 반입할 때마다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는 점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런 도전적이고 복잡한 동맹 현안을 이성적으로, 철통같은 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같이 갑시다’는 (한미연합사의) 구호는 그저 선전문구가 아니라 동맹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최근 미 정치권 등에서도 논란이 된 우리나라의 개정 남북관계발전법, 이른바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에 따른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도 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가 공유하는 가치가 양국 동맹의 버팀목”이라며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 ‘법치주의’ 등이 자유민주주의의 필수 요소다. 한미 양국민은 이런 가치들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지난주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시찰에 나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임무 수행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란 해석을 나았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후임으로 지명된 폴 라카메라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에 대한 의회 인사청문회 등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달 전역한 뒤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주로 돌아갈 예정이다.

optimize 1 1 e1620925040744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이 13일 오전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 주최 환송행사에서 고별사를 하고 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신규실업수당, 47만건으로 ‘코로나 이후 최저’
Next: [종합] 조지아주, 6월26일 연방실업수당 종료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 days ago 2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 day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