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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신규 확진 이틀연속 3000명대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8일 3420명 증가…귀넷카운티 1만명 넘어

사망자는 23명 늘어…입원환자 121명 증가

조지아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감염자가 이틀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보건부의 8일 오후 3시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3420명이 늘어나며 10만3890명으로 집계됐다. 3420명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기록한 3472명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며 전날 3406명에 이어 이틀 연속 3400명을 넘서언 것이다.

귀넷카운티는 이날 265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며 1만237명으로 1만명대를 돌파했다. 인구 10만명당 1054명 수준으로 귀넷주민 10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코로나에 감염됐거나 현재 감염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풀턴카운티는 이날 298명이 증가한 9358명으로 집계됐다. 풀턴카운티는 최근 확진자 증가추세가 귀넷을 앞지르며 새로운 핫스팟이 되고 있다. 이어 디캡카운티 7362명(+204명), 캅카운티 6255명(+173명), 홀카운티 3573명(+98명), 클레이턴카운티 2517명(+78명) 순이었고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트룹카운티는 이날 28명이 늘어나며 167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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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는 23명이 늘어나며 2922명이 됐다. 조지아주의 감염환자 대비 치사율은 2.81%를 기록했다. 풀턴카운티가 전날보다 3명이 늘어나며 3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캅카운티가 1명 증가한 248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귀넷카운티와 디캡카운티는 각각 1명과 2명이 늘어나며 17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입원 환자 숫자는 하루 119명이 급증하며 2215명을 기록했다.

인종별로는 백인 확진자가 전날보다 995명 늘어난 3만269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22명이 늘어난 흑인이 2만8382명으로 뒤를 이었다. 아시안은 37명이 늘어난 1464명이었고 3만2826명은 인종이 알려지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연일 젊은 층의 확산세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는 전날보다 976명이 늘어난 2만457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585명이 늘어난 1만767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40대 1만6507명, 50대 1만5531명 순이었다. 이밖에 60대 1만705명, 70대와 80대 이상은 각각 6362명과 5250명이었다.

이밖에 10~17세 청소년 감염자는 무려 209명이 늘어나며 4217명이 됐다. 유아 및 어린이 확진자도 전날보다 123명 늘어난 27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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