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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등 13개주 판매 인기 과자 리콜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토스티토스 칩 일부 제품, 우유 성분 미표기

프리토레이(Frito-Lay)가 미국 13개 주에서 판매된 토스티토스(Tostitos) 칩 약 1300봉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우유 성분이 포함됐음에도 성분표에 표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토스티토스 칸티나 전통 노란 옥수수 토르티야 칩(Tostitos Cantina Traditional Yellow Corn Tortilla Chips)’으로, 해당 제품 일부가 나초 치즈 맛 칩과 혼합 포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초 치즈 칩에는 우유가 함유되어 있다.

현재까지 알레르기 반응 보고 사례는 없지만, 프리토레이 측은 “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즉시 폐기해달라”고 권고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 13개주에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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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된 칩은 ‘유통기한 보장(Guaranteed Fresh)’ 날짜가 2025년 5월 20일로 표기돼 있으며, 아래 제조 코드 중 하나가 표시되어 있다:(‘XX’는 30~55 사이 숫자)

▷ 471106504 – 18 13:XX

▷ 4711-65-5 – 85 13:XX

▷ 4711-65-6 – 85 13:XX

▷ 471106507 – 85 13:XX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프리토레이 고객센터(1-800-352-4477,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CT)로 연락하거나 프리토레이 고객 문의 페이지에서 신고할 수 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tostitos recall
리콜대상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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