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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건강하다면 일상 회복 허용할 때”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하버드대 의대 교수 “감기든 코로나든 증상 있으면 집에 머무르는 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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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케일스(Stefanos Kales) 하버드 의대 교수 링크드인 갈무리.

“이제 건강한 청년과 팬데믹에서의 전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그렇게 해도 된다.”

4일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스테파노스 케일스 하버드 의대 교수는 자신의 링크드인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대다수 아동과 성인에게 코로나19는 심각한 위협이 아니라, 단지 등교와 출근, 여행을 방해하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이 정점을 찍고 나면, 이후 나오는 하위 변이주는 더 가벼울 가능성이 높다”며 “일반 대중 특히 젊은이들에겐 일상 회복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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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정직한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보통의 감기나 독감과 비슷한 호흡기 질환 ‘엔데믹’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한다”며 “그렇다면 코로나 프로토콜을 재고하자는 것도 이미 지난 얘기”라고 했다.

전체 인구 방역 대신 백신 미접종자와 건강 이상자, 고령층 등 감염 취약층 보호 노력을 집중할 필요는 있다고 했다.

케일스 교수는 “코로나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검사하는 것은 중단하거나 극적으로 줄일 때”라며 “최근 라디오에서 들은 다른 어느 의사의 말처럼 밭을 갈아 길을 열어놓기보다 눈송이를 하나하나 잡아 눈보라를 막으려는 것과 같다”고 했다.

다만 그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문제”라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그들은 검사, 진단, 효과적인 치료제 투약을 받아야 하며, 코로나든 감기든 아픈 사람은 5일간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정부도 코로나를 계절독감처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중대본은 이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을 발표하면서 “위중증·치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하다면 방역규제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면서 일상회복을 다시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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