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4월 한 달간 접수…투표 경험·제도 개선 등 글·동영상·이미지 제출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나의 선거 이야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재외선거 참여 경험이나 제도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에피소드, 또는 우편·전자투표 도입 등 제도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제출 형식은 글(수필), 영상(VLOG·숏폼), 이미지(사진·인스타툰)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총 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 500만원, 공감스토리상 100명에게 각각 5만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메일(myvotestory2026@gmail.com)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메일 제목에는 ‘나의 선거 이야기’와 함께 성함과 작품 제목을 기재해야 하며, 성명, 거주 국가, 연락처, 콘텐츠 한 줄 설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외선거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안내에 따르면 장거리 이동과 시간 부담 등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보다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이 중요한 취지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