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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마이애미 메시 3경기 연속골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7)가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을 폭발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인터 마이애미는 6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FC와 2025 MLS 동부 콘퍼런스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개막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인터 마이애미(승점 14)는 한 경기를 더 치른 콜럼버스 크루(4승 3무·승점 15)에 선두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볼 점유율에서 66.2%-33.8%로 앞서고 슈팅도 23개-12개로 압도했지만,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아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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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론토는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비겨 개막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승점 3)의 부진을 이어갔다.

인터 마이애미는 ‘절친 듀오’ 루이스 수아레스와 메시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4-4-2 전술로 나섰다.

메시는 전반 39분 이언 프레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메시가 슈팅을 시도하기 직전 페널티지역에서 볼 경합을 하다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는 반칙을 저질렀다며 골 취소를 선언했다.

반격에 나선 토론토는 전반 추가시간 2분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침투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수비수들의 압박을 이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토톤토의 기쁨도 잠시. 인터 마이애미는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고, 주인공은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패스받아 곧바로 왼발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꽂으며 골 취소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메시의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6호골(CONCACAF 챔피언십 3골 포함)이다.

전반을 1-1로 마친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에 토론토의 골문을 계속 위협했지만 역전골 사냥에 실패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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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을 터트리는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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