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인면수심…아파트 붕괴 희생자 도용해 명품구입

paul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플로리다 사고 희생자 신분도용한 3명 검찰에 기소

미 고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수색작업 주인 소방대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수색작업 주인 소방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희생된 이들의 신분을 도용해 카드 사기 등을 저지른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검찰은 신분 도용, 사기 공모, 신용카드 불법 거래 등 혐의로 뱃시 알렉산드라 카초 메디나(30)와 남자친구 로드니 슈트(38), 친구 킴벌리 미셸 존슨(34) 등 3명을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 일당은 사고 희생자 중 사망자 3명, 생존자 2명 등 최소 7명의 신원을 사칭해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교체한 뒤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금융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언론 보도로 접한 희생자들의 이름, 생년월일을 사용해 대체 신용카드 발급받고 개인식별번호를 알아내는 등의 수법을 썼다. 또, 자신들을 붕괴 사고의 생존자라고 사칭하며 금융센터의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들은 최소 4만5000달러(약 5270만원)를 절취했으며, 추가로 6만7000달러(약 7820만원)를 빼내려 했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28건의 현금 인출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플로리다주 대형 쇼핑센터인 어벤추라 몰 내 현금인출기(ATM) 인근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들이 절취한 돈으로 구입한 상품 중에는 374달러(약 44만원) 상당 신발과 1658달러(약 200만원) 상당 지갑 등 고가 브랜드 제품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2주가량 후인 지난 7월 9일, 희생자의 이메일에서 대체 신용카드 발급 요청 등이 접수됐다는 금융기관 측의 확인 요청 메일을 받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가족의 신고로 이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수사를 지휘한 캐서린 페르난데스 런들 지방검사장은 “이 사고로 인해 98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는 여전히 고통스러운 비극이지만 이들 일당에게는 돈을 벌 기회였다”면서 “이들은 사이버 무덤 도굴꾼”이라고 비난했다.

미 고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
고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 [AFP=연합뉴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조지아 해상 전도 골든레이호, 2년만에 철거 눈앞
Next: 통큰 아마존, 시급 직원도 대학 학비 지원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 NBA·NFL 선수 노린 피싱 사기·성매매 알선…조지아 전과자 기소

Biz Cafe

amy ko headshot
  • ATLANTA
  • HEALTH
  • LOCAL
  • PEOPLE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paul 10 hours ago 1
기자의 눈
  • COLUMN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paul 10 hours ago 0
diesel
  • USA
  • NEWS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paul 12 hours ago 1
photo_2026-03-17_20-56-53
  • ATLANTA
  • LOCAL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paul 1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