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이 틈에 올리자”…기업 탐욕도 최악 인플레 배경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WSJ “공급망 붕괴·에너지 급등은 핑계…수익 극대화 위해 가격 인상”

미국 뉴욕의 슈퍼마켓
뉴욕의 슈퍼마켓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격을 인상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기업들의 탐욕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의 배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최악의 인플레이션이라는 상황을 가격을 올릴 구실로 이용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소비자가 경쟁사의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 등을 감안해 가격 인상 폭을 결정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이례적인 사태가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것이다.

폴 도노반 UBS 글로벌 자산운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기업들도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을 받아들인다는 쪽에 베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도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와 에너지 가격 상승 탓에 모든 상품의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소비자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됐다는 이야기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또한 최근 공급망 붕괴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특정 기업이 아닌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경쟁 기업의 눈치를 볼 필요도 적어졌다.

이사벨라 웨버 매사추세츠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시점에서는 기업의 가격 결정 구조를 전혀 다른 시점에서 봐야 한다”며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면 경쟁 기업도 가격을 따라 올릴 것이라는 암묵적인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은 과도한 상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기업들이 생산비 인상 폭만 상품 가격에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격을 올렸다는 것이다.

실제로 스위스의 다국적 건축자재 기업 홀심의 최고경영자(CEO) 얀 필리프 예니슈는 최근 기업실적 설명회에서 지난 2년간 인플레이션 때문에 상품가격을 인상했다는 점을 설명한 뒤 “경영에 부정적인 결과가 아닌 수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기업들의 행태에 대한 반발 움직임도 확인되고 있다.

독일의 대형 유통업체 에데카는 최근 가격을 과도하게 올린 일부 업체들의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UBS의 도노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가성비가 나쁘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은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며 “기업들도 상품가격 인상에 대해 접근법을 바꿔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테슬라, 모델3·모델Y 가격 250달러 인상
Next: 집값 폭등에 트레일러서 숙식하는 명문대생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 NBA·NFL 선수 노린 피싱 사기·성매매 알선…조지아 전과자 기소

Biz Cafe

amy ko headshot
  • ATLANTA
  • HEALTH
  • LOCAL
  • PEOPLE

소아과 전문의 고윤희 닥터 “아이 증상보다 대화가 먼저입니다”

paul 10 hours ago 1
기자의 눈
  • COLUMN

[기자의 눈] 애틀랜타 스파 참사 5년…‘기억’만 남고 ‘행동’은 없었다

paul 10 hours ago 0
diesel
  • USA
  • NEWS

디젤 가격 5달러 돌파…식료품·배송비 ‘위험 신호’

paul 12 hours ago 1
photo_2026-03-17_20-56-53
  • ATLANTA
  • LOCAL

본보 AI 실전 아카데미 1기 개강…애틀랜타 4주 과정 시작

paul 1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