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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위기에 금값 급등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8개월만에 최고치…온스당 1878달러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금 현물가격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이날 한국시간으로 낮 12시 28분 현재 온스당 187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가격은 이날 한때 0.4% 상승한 온스당 1878.93달러(약 225만원)를 기록, 지난해 6월 11일 이후 장중 최고가를 나타냈다.

시장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은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오안다의 선임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연준의 정책 실수 가능성과 지정학적 위험성, 성장 관련 우려에 대한 대비책으로 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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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온스당 1880달러 선이 뚫리면 1900달러 선까지 금값이 오를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안전자산으로 부상하는 금
안전자산으로 부상하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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