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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급증’ 연휴 앞두고 조지아 검사소 북적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신규 사례 10월 초 이후 최고 ….델타 변이 비해 입원 환자 적어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21일 신규 사례는3700명 이상으로 10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7일 평균 사례 역시 늘어나 지난주에만 2배 이상 뛰었다.

다행히 지금까지의 신규 사례 증가가 입원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22일 현재 조지아주에서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1200명이 약간 넘는다. 이는 9월 델타 변이 급증 당시 6000명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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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전역의 중환자실 수용 상황은 22일 오전 81%, 응급실은 66%로 나타났다. 지난 9월 정점에 달했던 델타 급증 기간 동안 주 전역 대부분 지역 중환자실은 수용 인원을 크게 초과했다.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애틀랜타시는 다시 마스크 착용의무화를 시작했다. 케이샤 랜스 보텀스 시장은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푼 지 한 달 만인  21일 도시내 모든 실내 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명령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코로나19 검사소들도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친구와 가족을 방문할 계획인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21일 디캡 카운티 챔플리 지역 한 검사소의 대기 시간은 평균 45분에서1시간 정도였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0일 주 보건국 관계자들 및 주 전역의 병원 CEO들과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추가 조치를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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