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승부 좌우…11월 1일까지 실시
조지아주가 이번 미국 대선의 승부를 가름할 초경합주로 떠오른 가운데 15일부터 조기 투표가 시작된다.
조지아주의 등록 유권자는 820만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유권자들은 주 의회 선거와 각종 주민 투표에도 참여하게 된다.
귀넷을 포함한 조지아주 카운티들은 11월 5일 본 선거를 앞두고 최소 16일 동안 조기 대면 투표를 제공하며, 일부 카운티는 추가로 일요일 투표도 실시한다. 조기 대면 투표의 마지막 날은 선거일 전 금요일인 11월 1일이다.
투표 시간과 장소는 카운티별로 다르다. 등록된 유권자들은 주 내무부의 ‘마이 보터 페이지’에서 투표소, 샘플 투표용지 및 기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는 또한 부재자 투표를 위한 특별한 사유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등록 유권자는 우편으로 투표 용지를 제출하거나 승인된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반환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 용지는 선거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선관위는 우편 서비스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투표 용지를 제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물론, 유권자들은 11월 5일 선거 당일에 직접 투표할 수도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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