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베리’사 스테인레스 컵 17만개 대상
어린이용 장난감 제조업체인 러브베리(Lovevery)사는 20일 전국에서 판매된 ‘인스펙터 플레이 킷’ 제품에 포함된 스테인레스 컵 16만9000개를 긴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컵은 손잡이 부분이 떨어져 어린이들에게 질식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제품은 7~8개월 유아를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70개 이상의 손잡이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됐다.
회사 측은 “아직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전 제품을 리콜한다”면서 “손잡이가 달린 컵만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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