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자사의 유명 프로그램에 소개된 음식을 직접 판매하는 최초의 ‘팝업 레스토랑’을 선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는 30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쇼트스토리호텔에서 ‘넷플릭스 비츠'(Netflix Bits)라는 이름으로 식당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Iron Chef) 및 ‘셰프의 식탁'(Chef’s Table)에 출연한 유명 셰프들이 직접 요리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앤 김 등 셰프들은 식식 메뉴를 준비하고, ‘칵테일 마스터’ 출연진은 맞춤형 주류를 선보이게 된다.
이는 넷플릭스 방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앞서 인기 드라마 ‘브리저튼’의 배경 설정인 영국 런던 상류사회의 일상을 접해볼 수 있도록 꾸민 ‘퀸스 볼’ 무도회 행사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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