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가을 소풍 먹거리 대전

칠성사이다·신라면컵·LA갈비팩 등 가을 인기상품 풍성

아씨플라자가 가을 소풍 시즌을 맞아 다양한 먹거리와 특별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주 아씨는 ‘가을(秋) 소풍 특선전’을 열고 추억의 소풍 음료 칠성사이다(캔, 6×8.3oz, 4.49달러) 를 비롯해 유기농 깐군밤(3.5oz, 1.99달러), 신라면컵(6컵, 7.99달러), 빙그레 바나나우유(6×6.08oz, 5.99달러), 로시니 땅콩(56oz, 5.99달러) 등을 마련했다.

또한 LA갈비 패밀리팩(파운드당 10.99달러) 과 DELI 부서의 가을 도시락 세트(8.99달러), 맛사랑 꼬지어묵(2.2lb, 3.99달러) 등 가을철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대표 먹거리들도 함께 판매한다.

장터 시식코너에서는 LA 포장마차풍 냉동 먹거리를 선보이며, 제주 직송 수제 쿠키 모음과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선물용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정경섭 지점장은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가을 소풍의 즐거움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좋은 상품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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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아씨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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